사이버 홍보실

  • 뉴스 / 보도자료
  • 홍보동영상
  • E-브로슈어

 Cyber PR

home HOME > Cyber PR > Press
보기페이지
Subject 삼계탕 20톤 중국 첫 수출길 올라
Date 2016.07.14
File  

 

 

삼계탕이 초도 물량 20만톤을 선적해 중국으로 첫 수출길에 올라 본격적인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육계협회, 중국 삼계탕 수출작업장 등록 수출업체 하림, 참프레, 농협목우촌, 사조화인코리아, 교동식품 5개사는 지난달 29일 전북 군산항 컨테이너터미널에서 우리 삼계탕의 중국 첫 수출 기념식<사진>을 개최했다.
 

이날 삼계탕 중국 첫 수출은 중국 정부로부터 안전성과 품질을 검증 받은 국내 삼계탕 수출작업장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초도 물량 20톤이 군산항 등을 통해서 중국 상해, 청도, 광저우와 위해항 등으로 수출된다.
  이와 관련 농식품부는 우리의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의 본격적인 중국 수출을 앞두고 검역·위생 및 통관 등 중국으로의 삼계탕 수출 절차를 최종적으로 확인·점검하고 시판·판촉 등을 통해 현지 시장 파악키 위해 초도 물량을 수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첫 수출은 2006년 수입허용 요청 이후 10년만에 우리 삼계탕에 대한 중국의 검역·위생 비관세 장벽 해소에 따른 것이다. 

  중국으로 첫 수출되는 삼계탕 20톤은 중국 당국의 포장 표시(라벨) 심의와 통관절차가 완료되는 이달 말에서 다음달 초 이후 중국내 시판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내 대형마트와 온라인몰 등에서 중국 소비자들이 직접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또 앞으로 중국으로 수출되는 삼계탕에는 한국산임을 알릴 수 있도록 ‘공동 CI(K-samgyetang)’를 부착해 수출한다.
  공동CI는 삼계탕의 뚝배기 이미지와 태극무늬를 활용해 한국산 삼계탕 이미지를 강조, 이를 통해 한국산 삼계탕의 고급 이미지 구축과 중국산 삼계탕의 둔갑 판매 및 위조 방지 효과도 기대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삼계탕 중국 첫 수출은 우리 축산물의 첫 중국 수출 시장 개척을 의미할 뿐 만 아니라, 한·중 정상 외교와 한·중 FTA 성과를 국민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사례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내 첫 시판되는 시기에 맞춰 스포츠 마케팅(중국 프로축구 리그 연계 대규모 시식 등), 권역별 대형유통매장 집중 판촉(200개소), 온라인관·홈쇼핑 입점 및 연계 판촉(T-mall, 동방CJ 등), K-FOOD Fair ‘삼계탕’ 특별 홍보·판촉(청두, 우한) 등 공동홍보 및 판촉을 지원하며, 현지 바이어 연계한 개별 판촉을 수출업체별로 지원, 중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일본, 미국, 대만 등으로 2196톤 984만9000달러(한화 약 116억원)(통관기준)의 삼계탕을 수출한 바 있다. 관련 업계는 삼계탕이 중국으로 수출되는 올해 300만달러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3년차에는 1500만달러(한화 약 177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홍정민‧이미지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